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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요새 그냥 눈물이 많아진 것일 뿐.
오늘도 <스물다섯 스물하나> 보다가 또 눈물을 훔쳤다. 반달씨한테 요새 나 눈물이 많아진 것 같다고 했더니 반달씨도 그렇대. 우리 그냥 나이 들어서 눈물이 많아진 건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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